한 컷
[한 컷]'상생친구 협약식'···개회사 하는 이복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의 상생 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화생명의 상생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자리로, 결혼·출산·자립 기반 구축 등을 걱정하는 2030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목돈 마련 저축성 보험 출시 계획도 소개했다. 이번 지원방안은 지난해 6월 상생 친구 어린이보험에 이은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