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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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뜰마을사업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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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팔덕면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 완공 눈앞

순창군 팔덕면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 완공 눈앞

순창군이 기본계획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7월, 본격 착수한 `월곡지구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이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순창군은 올해 마지막 3년차 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주택가 석축쌓기, 노후ㆍ위험 담장 정비, 빈집철거로 수반되는 담장정비 사업 등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돼 올 연말에 완공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팔덕면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지난 2017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순창 “두지지구 새뜰마을사업”현장 방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순창 “두지지구 새뜰마을사업”현장 방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최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순창군 풍산면 두지마을을 방문했다.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비롯해 박희수 농어촌과장, 최현숙 사무관이 현장을 찾았으며, 노홍래 부군수와 군 관계자, 마을주민도 함께해 위원회를 맞았다. 이번 만남은 `폐 농협창고`를 새단장해 만든 두지마을 복합문화교류센터에서 가졌으며, 군 서화종 농촌주거계장은 현장에서

순창군,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추진 박차

순창군,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추진 박차

순창군이 농촌의 취약한 생활여건을 개조하는 팔덕면 월곡지구 새뜰마을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팔덕면 월곡지구는 2017년 3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낙후된 주거환경개선과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등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 낙후된 마을을 새롭게 탈바꿈시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업이다. 순창군은 국비 12억 원을 포함해 총 17억 3500만

순창 유등면 버들지구, 새뜰마을사업에 선정

순창 유등면 버들지구, 새뜰마을사업에 선정

순창군에 따르면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19년도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군이 응모한 유등면 버들지구가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 80여개 마을이 응모해 1차 `도 평가`와 2차 `균형위` 서면·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것으로 선정위원회는 관련부처와 학회, 공공기관 전문가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했다. 유등면 버들지구는 전체 가구수 110호 중 공·폐가 25호, 재래식 화장실 16

순창군, 새뜰마을사업 공모준비 총력

순창군, 새뜰마을사업 공모준비 총력

순창군이 2019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뜰마을사업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중 하나로 도시와 농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민주도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등 주택정비가 주를 이루며, 생활, 위생, 안전 등 열악한 환경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함으로써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은 높아지고 행복지수도 높이는

순창군, 새뜰마을사업 완공

순창군, 새뜰마을사업 완공

순창군 산간오지 낙후지역인 심초마을이 농촌의 가치있는 마을로 탈바꿈 됐다. 낡은 잿빛의 슬레이트 지붕과 흉물스럽게 방치된 폐·공가, 허물어진 70년대 노후담장을 비롯한 모든 것이 열악했던 생활환경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을 마중물로 삼아 대변신에 성공했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위생·안전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불량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순창군

진안군, 원구신 새뜰마을사업  ‘순항’

진안군, 원구신 새뜰마을사업 ‘순항’

진안군이 성수면 원구신마을 새뜰마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주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새뜰마을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 위생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구신마을은 진안군 최남쪽에 위치한 산간오지지역으로 현재 19세대, 28명이 거주하고 있는 농촌마을이며 지형 경사도가 높은 곳에 주거지가 조성되어 산림사면 유실 및 보행안전이 취약하다. 또한

순창 두지마을 생활여건 개선, 주민만족 100%

순창 두지마을 생활여건 개선, 주민만족 100%

전북 순창군이 추진한 풍산면 두지지구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이 지난 15일 마침내 완료돼 마을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확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위생·안전 등 긴요한 공동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촌 주민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순창군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6억여원을 투

전북도,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 시·군과 손 모았다

전북도,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 시·군과 손 모았다

전북도는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사업공모에 도내 4개 생활권 및 12개 시·군이 참여하여 총 19건 468억9백만원 사업을 지역발전위원회에 신청·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총괄하고 농림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생활권 사업으로 시·군간 연계 협력사업인 선도사업과 취약지역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뜰마을 사업이 해당된다. 지역생활권 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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