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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물결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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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위, '새로운물결 합당' 찬성 93.42%로 최종 의결

민주당 중앙위, '새로운물결 합당' 찬성 93.42%로 최종 의결

더불어민주당과 새로운물결의 합당 절차가 15일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물결과의 합당 결의 및 비상대책위원회를 합당 수임 기관으로 지정하는 안건으로 상정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중앙위원 총 698명 가운데 441명(63.18%)이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 결과 93.42%인 412명이 합당에 찬성했다. 반대는 29명(6.58%)이었다. 지난 13~14일 진행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선 찬성이 82.76%, 반대는 17.24%였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새로

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 공식 선언···"6월 지방선거 정치 교체 출발점으로"

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 공식 선언···"6월 지방선거 정치 교체 출발점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새로운물결이 합당을 공식 선언하고 모든 절차를 오는 18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윤호중·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합당합의문 서약식을 열었다. 합의문에 따르면 양당은 빠른 시일 내 합당 절차를 진행해 오는 18일까지 합당을 완료하기로 했다. 또 당대당 합당 방식으로 당명은 더불어민주당으로 합의했다. 아울러 대선 기간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과 김동연 대표의

김동연 "당에서 정하는 룰 따라 공정하게 경쟁하겠다"

김동연 "당에서 정하는 룰 따라 공정하게 경쟁하겠다"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을 선언하고 오는 6·1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지사 의사 출마를 밝힌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대범하게 당에서 정해주는 룰에 따라서 공정하고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4일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당내 기반이 하나도 없으니까 경선 룰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이 있지만 쿨하게 당의 결정에 따를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 룰대로 결정된다면 제가 수용하고, 또 다른 공정한 룰을 만

윤호중·김동연, '정치교체 공동 기구' 설치하기로···"정치판 바꾸고 정치 세력 교체"

윤호중·김동연, '정치교체 공동 기구' 설치하기로···"정치판 바꾸고 정치 세력 교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30일 오찬 회동을 갖고 '정치교체 공동 추진 기구' 설치에 뜻을 모았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찬 종료 후 회동 결과 브리핑에서 "(양당은) 정치교체 공동 추진 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위원장은 양당에서 한 분씩 추천해 공동위원장으로 실무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추진과제 구성과 방

민주당, 김동연 새로운물결에 합당 정식 제안

민주당, 김동연 새로운물결에 합당 정식 제안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새로운물결에 양당 합당을 공식으로 제안했다.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 김동연(새로운 물결 대표가) 공동선언을 한 바 있다"며 "국민통합의 정치 그리고 정치 교체를 위한 선언이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치개혁 추진기구를 양당이 공동으로 구성하자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활동과 함께 양당의 통합 논의를 개시할 것을 정

김동연 "서울·경기 출마 고민중···민주당과 합당·연대 열려 있어"

김동연 "서울·경기 출마 고민중···민주당과 합당·연대 열려 있어"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출마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가능성도 열어뒀다. 김 대표는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시장, 경기지사, 충북지사 가운데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나'라는 질문에 "지금 고민 중이다. 아마 서울, 경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 대표는 "충북은 고향이어서 제가 애착이 많은 곳이긴 하다"면서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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