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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독주 견제 '역풍' 되나···새벽배송 업체들 '셈법 복잡'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이 허용될 전망이다. 기존 쿠팡 등 이커머스 중심 새벽배송 시장에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본격 진입하면 물류 경쟁이 심화되고 기존 플랫폼의 고정비 부담과 수익성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컬리, 오아시스마켓 등은 물류 효율화와 서비스 다변화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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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독주 견제 '역풍' 되나···새벽배송 업체들 '셈법 복잡'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이 허용될 전망이다. 기존 쿠팡 등 이커머스 중심 새벽배송 시장에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본격 진입하면 물류 경쟁이 심화되고 기존 플랫폼의 고정비 부담과 수익성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컬리, 오아시스마켓 등은 물류 효율화와 서비스 다변화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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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에도 받는다"··· 유통가 연휴 배송 경쟁
설 연휴 기간 CJ대한통운 등 주요 택배사가 휴무에 들어가 택배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반면 쿠팡, SSG닷컴, 컬리 등 자체 물류망을 보유한 이커머스 업체들은 로켓배송, 새벽배송 등 긴급 배송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며 명절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소비자들은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 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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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용자, 개인 정보 유출 이전 수준 복구
쿠팡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논란을 겪었으나, 9일 만에 모바일 앱 일간 활성 이용자 수가 평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사건 직후 보안 확인을 위한 이용자 접속이 증가했으나, 대체 플랫폼 부재와 새벽배송 등 서비스 영향으로 빠르게 정상화됐다. 유출 계정 규모는 3370만개로 재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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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한국 시장 전방위 공세···신뢰 회복은?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세계와 협력해 한국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국내 셀러 유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전략을 쓰고 있지만, 위조품 논란과 고객 응대 미흡, 반복되는 법 위반으로 신뢰도가 하락한 상태다. 시장 안착을 위해선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로 지적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새벽배송 막는다고 노동이 건강해지지 않는다
택배노조가 제안한 새벽배송 금지 방안을 두고 기사·산업계·소비자 모두 반발을 보이고 있다. 야간 노동자의 건강 보호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현장 기사 대다수가 이 시간대를 선호하며, 산업 전체에 미칠 타격이 우려된다. 진정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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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금지' 논란 확산···노동계는 건강권, 업계는 생존권 호소
민주노총의 심야배송 금지 제안이 논란을 낳고 있다. 노동계는 택배기사 건강권 강화를 주장하지만, 업계와 배송 기사들은 새벽배송 중단이 생계와 서비스에 큰 타격이라며 반발한다. 정부와 정치권도 사회적 합의와 균형 잡힌 해법 필요성을 강조하는 상황이다.
인터넷·플랫폼
넷플릭스 이어 컬리·우버도 합류···세 키우는 네이버 '커머스 연합군'
네이버가 컬리와 우버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컬리N마트를 통한 신선식품 새벽배송,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우버 택시 연계를 통해 사용자의 단골력 및 재방문률을 높인다. 빅브랜드 파트너십과 AI 기반 개인화 추천을 통해 프리미엄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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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 500억 쏟은 오아시스, 재무안전성 여전히 '맑음'
티몬 회생을 위해 5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 오아시스가 공격적인 투자에도 안정적인 재무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차입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유동성과 낮은 부채비율을 유지 중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당초 이달 11일 영업 재개를 계획했으나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최종 종결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회사 측은 "회생 절차가 종결돼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법원의 승인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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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플랫폼, 적자 끝 몸집 경쟁 본격화
새벽배송 시장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쿠팡, 컬리, 오아시스마켓 등 주요 플랫폼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외형 확장과 시장 재편에 나서고 있다. AI 물류 혁신,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 안정적 거래액 확대 등 경쟁이 치열해지며, 데이터와 인프라 확보가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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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오아시스 1분기 '방긋'···신선식품 온라인 저력 입증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의 쌍두마차인 컬리와 오아시스마켓이 2025년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두며 이커머스 업계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냈다. 업계 전반의 소비 위축 속에서도 거래액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며,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컬리는 1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58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7억6100만 원으로, 창립 10년 만에 처음으로 연결 기준 흑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