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생태문화관광장터 “꽃담장” 관광객으로 꽃피다
남원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태문화관광장터 ‘꽃담장’이 남원의 대표 관광명소인 광한루원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4차례의 시범사업 중 10월13일 첫 번째로 열린 ‘꽃담장’에 많은 관광객과 시민으로 성황을 이루어 광한루원 관광객의 체류화 및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펼쳐진 남원예촌 프리마켓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10월 13일 광한루원 북문 앞 예촌문화광장과 거리에서 펼쳐진 친환경 플프마켓(벼룩시장과 수공예문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