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채영 소속사 측, 생활고 관련 기사···“강경 대처할 것”(공식입장)
故 유채영(본명 김수진, 만40세)이 생전에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유감을 표했다.가수이자 배우였던 故 유채영의 위암 투병 중 사망소식으로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장례식이 채 마무리 되기도 전에 그녀에 관한 일부 잘못된 기사가 쏟아져 나오면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편치 못하게 하고 있다.이에 故 유채영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대표 고지영)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