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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AI 대중화' 앞당긴다···내달 환금형 '리워드' 도입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생활형 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뤼튼 3.0을 발표했다. 주요 전략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개인화된 AI 서포터를 제공하는 것이다. 5000만명의 국민에게 맞춤형 AI 보급을 목표로 하고,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사용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뤼튼은 AI 개발 프레임워크 'Agentica'와 프론트/UI 자동화 도구 'AutoView'를 공개하며 AI 플랫폼과 개발 대중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