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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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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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부자 작년 보수 약 200억원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3부자 작년 보수 약 200억원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을 비롯해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 차남인 서준석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200억원 가까이 되는 보수를 받았다. 22일 셀트리온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3월26일 퇴임한 서 명예회장은 급여(2억원), 상여(7300만원), 기타 근로소득(2억원), 퇴직소득(59억원) 등을 포함해 약 64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또 서 명예회장은 상장사인 셀트리온제약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각각 18억원, 53억원을 수령해 총 1

서정진 없는 셀트리온···장·차남 경영 승계 ‘잰걸음’

제약·바이오

[재벌家 후계자들⑨]서정진 없는 셀트리온···장·차남 경영 승계 ‘잰걸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의 은퇴로 셀트리온그룹은 오너 2세 경영체제로 전환됐다.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한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수석부사장과 차남 서준석 셀트리온 이사의 경영능력과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른 상황, 2세 형제 경영체제가 공고해지면서 일각에서는 경영세습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서 명예회장은 지난 3월 말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지난해 말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데 이어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

‘경영 승계 안하겠다더니’···2세 형제경영 힘쏟는 셀트리온

제약·바이오

‘경영 승계 안하겠다더니’···2세 형제경영 힘쏟는 셀트리온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의 퇴진과 함께 경영권 승계 행보가 또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서 명예회장의 장·차남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이어 비상장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에서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됐기 때문이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서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진석(37)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제품개발부문장)이 최근 셀트리온홀딩스의 사내이사로 선임돼 이사회 의장에 올랐다. 서진석 부사장은 지난달

서정진 회장 공식 은퇴 “영광이었다···소방수 역할도 준비”

제약·바이오

서정진 회장 공식 은퇴 “영광이었다···소방수 역할도 준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26일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서 명예회장은 “셀트리온의 회장이었던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 명예회장은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 30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전화연결을 통해 “이 회사는 내 개인회사가 아니라 주주 회사이자 임직원들의 회사”라면서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정년되면 은퇴하겠다고 한 이야기를 지켰다”라고 말했다. 서 명예회장은 지난해 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가

서정진 떠난 셀트리온···오너2세 체제 가동

제약·바이오

서정진 떠난 셀트리온···오너2세 체제 가동

셀트리온그룹이 본격적인 2세 경영 시대를 연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서정진 명예회장의 장남 서진석 수석부사장을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차남 서준석 이사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서 명예회장이 이사회에서 물러나는 대신 그동안 미등기임원이었던 서 명예회장의 장·차남이 사내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정식 합류하게 된 것이다. 장남인 서진석 수석부사장은 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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