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양궁 컴파운드 女 단체, 첫 세계新 작성
세계 최강의 면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번째 세계신기록 주인공이 됐다.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양궁 컴파운드 종목 여자 단체전 24발 매치 라오스와의 8강전에 출전했다. 컴파운드 종목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처음으로 정식종목에 추가됐다.최보민(청원군청)·석지현(현대모비스)·김윤희(하이트진로)가 팀을 이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