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 준수-세윤, 8살 동갑내기의 첫 만남 '다정다감’
치명적인 ‘상남자’ 매력을 뽐냈던 이준수가 7개월 만에 다시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찾았다. 이종혁은 뮤지컬과 영화 촬영을 병행하는 혹독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준수를 사랑해주는 시청자의 요청과 제작진의 삼고초려를 마다않는 러브콜, 출연자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흔쾌히 출연하기로 했다는 후문. 오랜만에 '일밤-아빠 어디가'와 함께한 이준수는 아직도 여전한 ‘상남자 매력’과 특유의 엉뚱함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