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밸류업 시행 1년, 자사주 소각 성과 속 한계 남아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년 후 자사주 소각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성과를 냈다. 하지만 한국 증시의 저평가 상황은 지속되고 있으며 상장사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도 저조하다. 이에 따라 세제 인센티브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