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PARTY’ 컴백, 수영 日 출국 공항패션 보니···

지난 7월 4일 ‘SM TOWN LIVE WORLD TOUR in JAPAN’ 참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소녀시대 수영의 공항패션이 화제다.글로벌 아이돌이자 패셔니스타인 수영은 공항패션으로 캐주얼한 데님 스커트에 빈티지한 느낌의 골드 컬러 토트백을 포인트로 매치하여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영이 이 날 착용한 가방은 뉴욕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스웨거! (SWAGGER)’ 라인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클로이 모레츠 같은 해외 셀러브리티에게도

[신곡 엿보기] 소녀시대 ‘PARTY’, 제대로 작정한 8인의 썸머 파티

‘소원을 말해봐’ 이후 4년만에 여름 시즌에 맞춰 신곡을 발표한 소녀시대. 8명의 여름 ‘PARTY’가 시작됐다. 9년차 내공의 묵직함보다 힘을 빼고 돌아왔다.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파티(PARTY)’를 공개했다. 여름과 어울리는 계절감 있는 신선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여름 팝송으로 소녀시대의 톡톡 튀는 보이스가 인상적이다.선행 싱글 ‘PARTY’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즐거운 분위기의 썸머송 ‘PARTY’와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

소녀시대 party MV 비화 공개 “프라이팬 위 맥반석 오징어 같았다”

소녀시대 'party'가 발매된 가운데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비화를 털어놨다.소녀시대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다.소녀시대 태연은 'party' 뮤직비디오에 대해 "태국 코사무이에서 촬영했다. 체감온도 45도였다. 진짜 더웠다. 그게 태국의 매력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소녀시대 서현은 "해변가에서 맨발로 군무를 췄다. 한껏 달궈진 모래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