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대형마트 의무휴업, 표심보다 민심이 먼저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주말 장보기를 계획한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불편은 온라인 쇼핑으로 대체되며, 전통시장의 대안은 효과적이지 않다. 소비자 조사는 의무휴업 폐지 또는 완화 요구가 높음을 보여준다. 제도 도입 후 14년이 지나면서 변화된 유통 환경에서 정책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