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 연하게"...국내 주류사들 저도수 조정 잇따라 국내 대표 주류회사들이 소주 제품의 알코올 도수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도수를 15.7도로 인하했다. 이는 주류 소비 감소와 음주 문화가 음미형으로 변화한 데 따른 것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워라벨' 가치 확산도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