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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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경영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다니고 싶은 회사로"···LG이노텍, 소통 채널 '이노 보이스' 운영

전기·전자

"다니고 싶은 회사로"···LG이노텍, 소통 채널 '이노 보이스' 운영

LG이노텍이 소통 경영에 팔을 걷었다. 회사 제도와 관련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적극 실행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은 10일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 창구인 '이노 보이스(Inno Voice)'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노 보이스'는 사무직 대표인 주니어 보드(Junior Board·JB)가 업무 포털에 개설한 소통 창구다. 회사 제도, 업무 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제안에 댓글을 달 수

'소통 경영' 배형근 현대차證 사장, 임직원과 오찬·대담 진행

증권일반

'소통 경영' 배형근 현대차證 사장, 임직원과 오찬·대담 진행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이 임직원과의 소통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배형근 사장이 지난 1월 취임 이후 다양한 형식으로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는 소통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지난달 26일 사내 주이어 직원 중심 회의체인 CLB(Change Leader Board) 직원들과의 대담이다. CLB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해 나가

방경만 KT&G 사장, 직원과 '캐주얼 미팅' 소통 경영 박차

식음료

방경만 KT&G 사장, 직원과 '캐주얼 미팅' 소통 경영 박차

방경만 KT&G 사장이 직원과 본격적인 소통경영에 나섰다. KT&G는 방경만 KT&G 사장이 취임 약 3주를 맞은 지난 17일 직원들과 서울사옥 20층 라운지에서 '캐주얼 미팅'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KT&G는 다양한 직무와 직급의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방경만 사장과 직원들은 스탠딩 테이블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방경만 사장은 1998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7년 만에 대표

직원 의견 귀 기울이는 권준학, ‘소통경영’으로 ‘디지털 전환’ 이끈다

은행

직원 의견 귀 기울이는 권준학, ‘소통경영’으로 ‘디지털 전환’ 이끈다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취임 후 남다른 소통 행보를 보이며 디지털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최근 권 행장은 사업추진 우수부서 직원을 격려하는 ‘With CEO’를 실시했다. 우수 부서는 데이터사업부로 올해 1월 마이데이터 본인가를 획득했고 작년 외부데이터 수집 기반의 실시간 고객반응 분석·대응 등의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With CEO’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매월 정기

윤종규 KB금융회장, 계열사 직원과 타운홀미팅···소통 경영 나서

윤종규 KB금융회장, 계열사 직원과 타운홀미팅···소통 경영 나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직원과 소통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윤 회장이 29일 KB국민은행 직원들과 함께한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그룹 모든 계열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영전략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도 나누며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타운홀미팅은 각 계열사에서 자율적으로 참석하는 직원들과 함께 본사 휴게실, 카페 등 편안하고 캐쥬얼한 장소에서 개

권선주 기업은행장, 소통경영 광폭행보 ‘눈에 띄네~’

권선주 기업은행장, 소통경영 광폭행보 ‘눈에 띄네~’

“은행 생활 37년간 제일 잘하는 게 소통”이라고 자랑할 정도로 소통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는 권 행장이 최근 소통경영 강화행보에 나섰다.권 행장은 8일 충남 논산시 논산지점을 찾아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은행장과 직원들의 소통프로그램인 ‘현장 속으로’를 진행했다. ‘현장 속으로’ 프로그램은 수도권 및 광역시가 아닌 평소 은행장과 소통하기 어려운 지방지점을 방문해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앞서 지난

보수적 기업色 버리니 모든게‘Up’

보수적 기업色 버리니 모든게‘Up’

“정장은 상·하의 모두 짙은 색깔이어야 하고 와이셔츠도 하얀색 긴팔 셔츠만 입습니다. 넥타이도 화려한 색깔 제품은 되도록 피하게 되고 머리도 항상 단정하게 다듬어야 합니다. 명문화된 규정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법처럼 지켜진 것들이라 어기는 것은 쉽지 않죠.”위의 이야기는 청소년이 말하는 학교의 학칙 이야기가 아니다. 한 기업의 남성 직원이 말하는 평소 회사 근무 복장에 대한 소회다. 바로 국내 최대의 재벌인 범 현대가(家) 소속 모 계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직원들과 ‘산행 토크’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직원들과 ‘산행 토크’

신한카드는 8일 서울 청계산에서 위성호 사장이 직원 80여명과 함께 산행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8월 취임 이후 전국 지역 본부·거점·센터 방문에 이어 본사 직원들과 샌드위치 토크 등 소통경영을 펼치고 있는 위 사장이 이번에 젊은 직원들과 ‘산행토크’를 진행한 것이다.이날 산행에는 신한카드가 더 젊고 패기 있는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앞장서 줄 사원· 대리급의 젊은 리더(Young Leader)들이 주축이었다. 이는 향후 신한카드의 변화와 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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