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담배가 갉아먹는 수명은 몇 년일까?
금연이 몸에 좋다는 건 흡연자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이를 실천으로 옮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담배의 중독성은 무시무시한데요. 당연한 말이지만 애초에 손대지 않는 게 최선이겠고 피우고 있다면 어떻게든 끊어내야 할 터. 이에 보험개발원이 금연 다짐에 활용하라(?)는 의미에서 세계 금연의 날(5/31)에 내놓은, 통계 분석 하나를 살펴봤습니다. 바로 담배와 수명에 관한 것인데요. 우선 남성 비흡연자의 사망위험도를 100%로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