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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플래티넘' 인증 사업장 7개 확대..."수자원 관리 노력 성과"
삼성전자가 수자원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쓴 결과 '플래티넘' 인증 사업장을 7개로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21일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은 '플래티넘' 인증 사업장을 기존 1개에서 7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70여개 글로벌기업 270개 사업장이 AWS 인증심사를 받았고 이 중 플래티넘 인증을 취득한 사업장은 50여 개에 불과하다. AWS는 UN국제기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