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대표 “국내 모터스포츠 인기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달 중국 광둥에 이어 이번에는 상하이에서 경기를 치르고, 8월에는 일본 후지에서 경기를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에서의 레이스 개최를 통해 국내외의 좋은 팀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후원효과를 높여 모터스포츠 인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 7일 중국 상하이 서킷에서 개최된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3전에 김준호 슈퍼레이스 조직위원장은 이같이 밝혔다.이번에 치러진 중국 두번째 경기는 작년에 이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