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업무보고]개방화 대책 수립·스마트 농정 정착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FTA 등 개방화 대책을 수립하고 스마트 농정의 정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농림부는 13일 발표한 ‘2105년 업무보고’에서 FTA 체결 영향을 분석해 농업인, 전문가, 지제체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국가별·품목별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이와 관련 한중 FTA체결을 계기로 밭 농업 중심 기반정비, 기계화, 인력 등 전반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근본적 체질개선 대책 수립에 나선다. 직불제 확충과 대체제 수입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