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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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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스마트 물류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중공업·방산

현대무벡스, 스마트 물류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현대무벡스가 개발자회의(HMXDC)를 열고 인공지능(AI)·로봇 등 회사가 보유한 미래 혁신 기술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3일 현대그룹 사옥 내 H-Stadium(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개발자회의(HMXDC)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HMXDC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빅데이터, 예지보전, 수요예측 등 핵심적인 산업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회사의 주력 기술인

롯데글로벌, 'AI·로봇' 기반 첨단 기술 특허 출원

롯데글로벌, 'AI·로봇' 기반 첨단 기술 특허 출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AI·로봇 기반 첨단 기술을 앞세워 스마트 물류 자동화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로봇 소터 및 셔틀형 AMR은 국내에서 실용화한 첫 번째 사례이다. 특히,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연구소가 로봇에 기반한 창고 제어 시스템인 WCS(Warehouse Control System)를 자체 역량으로 설계하여 개발하였으며, 이와 관련 '상품 분류 자동화 방법 및 프로그램' 특허가 출원되었고, 박스단위 분류자동화 등 3건이 현재 출원 진행중에 있

현대무벡스, '스마트솔루션 고도화' 추진한다

현대무벡스, '스마트솔루션 고도화' 추진한다

현대무벡스가 글로벌 IT기업 PTC코리아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스마트솔루션 고도화 협력을 추진, 주력사업인 '스마트 물류자동화'에 큰 힘을 보탠다.   23일 현대무벡스에 따르면 현대그룹 사옥에서 PTC코리아와 '제조/물류 스마트솔루션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공동 사업·연구개발 등 다각적인 공조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예지보전'(설비고장·수명예측)과 '산업안전관리' 솔루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 지원기업 모집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 지원기업 모집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최준욱)는 인천항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1년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IPA에서 올해 신규 추진하는 ‘2021년 인천항 스마트물류 구축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은 이달 23일까지이며

SK디앤디, 용인 백암 물류센터 매입···물류플랫폼 사업 본격화

SK디앤디, 용인 백암 물류센터 매입···물류플랫폼 사업 본격화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 SK디앤디는 18일 용인 백암 물류센터를 매입하는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를 물류 플랫폼 사업을 위한 첫 스마트 물류센터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기 용인시 백암면 고안리 일대에 위치한 백암 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8만7300㎡(약 2만6400평)의 대형 물류센터다. 약 4만4900㎡(약 1만3580평) 규모의 1센터는 올해 4월, 약 4만2400㎡(약 1만2800평) 규모의 2센터는 올해 12월에 준공된다. SK디앤디는 자회사 디앤디인베스

SK텔레콤, 현대유엔아이와 미래형 스마트 물류 실현

SK텔레콤, 현대유엔아이와 미래형 스마트 물류 실현

미국에 의류를 수출하는 국내 중견기업 대표 김 씨(52세)는 수출품을 컨테이너에 싣는 선적작업이 시작될 때마다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얼마 전 신상품을 해로를 통해 미국에 납품했는데, 일부가 불량판정을 받고 또 일부는 엉뚱한 곳으로 운반이 됐기 때문이다. 원인 파악을 해 보니, 해상운송 과정에서 컨테이너 보관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벌써 두 번째다. 이러한 국내 수출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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