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발굴 연합캠프 개최
전북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으로 ICT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취·창업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서문산성 원장, 이하 진흥원)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시 일원에서 대학생과 일반인 38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ICT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를 선도하고 DIY 창작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발굴 연합 캠프’를 개최한다. 전주·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