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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2022년 미국 마이애미의 공항, 여성이 카운터의 컴퓨터를 부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인 걸까요? 알고 보니, 자신의 아이들이 실종되자 엉뚱하게도 항공사에 화풀이 한 거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잠깐 화장실에 간 것뿐이었죠. 결국 그녀는 난동을 피운 죄로 체포됐습니다. 2024년 중국에서 비행기를 탄 부부는 자신들은 일등석에 앉고, 2살짜리 아들에게는 이코노미석을 끊어줬는데요. 부부는 혼자 앉게 된 아들이 불쌍하다며 일등석을 무료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