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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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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女승무원 유니폼···김정은이 손대자 이렇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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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女승무원 유니폼···김정은이 손대자 이렇게 변했다

북한 미녀 승무원의 민망한 노출에 전 세계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북한 고려항공의 유니폼은 해외 항공사와 비교해도 노출이 많은 편인데요. 치마 길이 역시 무릎 위로 올라와 짧은 편입니다. 여성의 신체 노출을 제한하는 북한에서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이는 김정은이 2013년에 평양순안공항을 방문해 직접 지시했기 때문인데요. 김정은이 기존의 보수적인 유니폼을 보고는 "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기에, 디자인이 변경

女승무원에게 번호 알려 달라던 진상 승객의 황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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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승무원에게 번호 알려 달라던 진상 승객의 황당 발언

남성 승객이 여성 승무원에게 번호를 알려 달라는 이유가 황당합니다. 이는 실제로 지난해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가 합동으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갑질 사례인데요. 승객이 승무원을 헌팅하는 데 실패하자, "비행기 티켓 값이 이리 비싼데 연락처를 안 알려주는 게 말이 되냐"며 자리에서 일어나 난동을 피웠다고 합니다. 황당 발언을 한 진상 승객은 다른 나라에도 있었습니다.. 2023년 중국 하이난항공 여객기에서는 자신이 시간 여행자라고 주장

인형 비주얼 자랑하는 북한의 여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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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비주얼 자랑하는 북한의 여승무원

북한 고려항공 승무원들의 미모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중국의 한 여행 인플루언서는 최근 북한을 방문해 여성들의 일상을 찍었습니다. 먼저 그는 노점상에서 일하는 여성을 만났는데요. 그녀는 콩팥과 시력에 좋은 약을 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약품은 외국인에게 팔지 않아 살 수 없었다고 하네요. 또 관광객을 위해 공연하는 북한 학교 소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무엇보다 고려항공 비행기에서 찍은 기내식과 승무원의 영상이

"비행기 화장실 휴지는 위험해" 승무원 경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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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장실 휴지는 위험해" 승무원 경고 화제

미국의 승무원이자 틱톡커인 셰어는 비행기 화장실에서 휴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났을 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남성 승객의 소변이 휴지에 튀었을 수도 있다는 것. 그렇기에 그녀는 휴지를 따로 챙기고 다닌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비행기에서 캔에 든 음료수도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는데요. 승무원들이 음료를 싣고 다니는 카트는 생각보다 더럽고, 심지어 벌레가 캔 위를 기어다니기도 한다네요. 마지막으

비행기 승무원이 경고하는 의외의 '더러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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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무원이 경고하는 의외의 '더러운 행동'

비행기에서 반바지와 커피가 위험한 이유, 알고 계시나요? 최근 승무원 출신 틱톡커인 케빈은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가 더러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비행기 화장실과 관련이 있죠. 그에 말에 따르면, 승무원은 주전자에 남은 커피를 변기에 버리는데요. 이때 커피 물이 사방에 튀지 않도록 주전자를 변기에 가까이 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주전자가 오염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 2021년에는 승무원 틱톡커 토미 시마토가 비행기를 탈 때 반바지를

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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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진상 부모들' 쇠고랑 찬 황당 사연

2022년 미국 마이애미의 공항, 여성이 카운터의 컴퓨터를 부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연인 걸까요? 알고 보니, 자신의 아이들이 실종되자 엉뚱하게도 항공사에 화풀이 한 거라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잠깐 화장실에 간 것뿐이었죠. 결국 그녀는 난동을 피운 죄로 체포됐습니다. 2024년 중국에서 비행기를 탄 부부는 자신들은 일등석에 앉고, 2살짜리 아들에게는 이코노미석을 끊어줬는데요. 부부는 혼자 앉게 된 아들이 불쌍하다며 일등석을 무료로 달

'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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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기내식 받고 급발진'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들

2012년 이집트행 비행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인 여성은 승무원의 손가락을 깨물었는데요. 이유는 승무원이 자신의 남편을 유혹하려고 기내식을 줄 때 미소를 지었다고 생각했기 때문. 당연히 승무원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지 않은 여성 승객은 머리채까지 잡아당겼죠. 결국 그녀는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2015년 유고슬라비아로 가던 비행기에서는 남성 승객이 기내식이 늦게 나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해, 비상 착륙 후 체포됐습니다. 황당한 진

비행기에서 술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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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에서 술 때문에 인생 망친 사람들

오늘은 비행기에서 술에 취해서 돌발 행동을 한 진상 승객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06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만취 상태로 탑승했던 한국인 60대 남성은 난동을 피우며 유리창을 깼는데요. 다행히 이중 창문이었기에 완전히 깨지지 않아,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공항 도착 후 체포됐죠. 2014년 영국인 20대 남성은 아내와 함께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요. 그가 비행기에서 술을 마시고 아내와 싸우고 소란을 일으키자, 승

비행기 승무원의 '황당한 해고 사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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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 승무원의 '황당한 해고 사유' 3가지

오늘은 황당한 이유로 해고된 승무원 3명을 알아보겠습니다. 2005년의 어느 날, 스리랑카항공의 승무원은 출근하기 귀찮았는데요. 그래서 남자친구의 핸드폰으로 "비행기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거짓으로 테러 예고를 했다가, 결국 발각돼 해고됐습니다. 2017년, 말레이시아항공은 몸무게 규정을 어긴 승무원을 해고했습니다. 그녀는 키가 157.5cm였기에 몸무게가 60kg까지 허용됐는데, 당시 이보다 400g이 많았다고 합니다. 승무원은 부당해고라면서 소송을 걸었

비행기에서 '황당 진상짓'으로 체포된 승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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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비행기에서 '황당 진상짓'으로 체포된 승객 3명

오늘은 황당한 비행기 진상 승객 3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2년 미국 LA에서 워싱턴 DC로 가는 비행기. 한 승객이 "나를 해치려는 사람이 따라왔다"는 황당 주장을 하며, 기내식용 플라스틱 포크와 칼을 들고 난동을 피웠는데요. 하지만 승무원은 침착하게 커피 주전자로 그의 머리를 때려 제압했죠. 그는 비상착륙 후에 체포됐습니다. 2019년, 스페인의 여성 승객은 자신이 좋아하는 '펩시 콜라'가 제공되지 않자 크게 화를 냈는데요. 그러면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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