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고소영, 풋풋한 데뷔초··· ‘시간을 달리는TV’ ★ 젊은시절 공개
이병헌, 고소영 등 당대 최고 톱스타들의 데뷔초 시절을 어땠을까?6일 오전 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80년대 대표 자연미인 최수지의 앳된 모습이 인상적인 ‘사랑이 꽃피는 나무’부터 지금은 톱스타가 된 이병헌, 고소영의 신인시절을 만나볼 수 있는 ‘내일은 사랑’까지 드라마 속 캠퍼스 커플 열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마초의 순정 '내일은 사랑'의 이병헌, 고소영 커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특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