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영업 2일차 NXT, 두각 드러내는 프리·애프터 시장 영업 2일차를 맞은 넥스트레이드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높은 거래 활성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거래 활성화에는 긍정적 평가가 있지만, 시스템 오류와 단타매매세력의 출현 우려도 제기된다. 초기 시스템 안정화가 중요하며, 향후 800개 종목 확대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프리마켓에서 상승했으나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