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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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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한두 잔은 몸에 좋다? 정말 그럴까

[카드뉴스] 소주 한두 잔은 몸에 좋다? 정말 그럴까

음주를 즐기는 우리나라 사람들. 일반적으로 소주 등 술 한두 잔은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 생각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윤진·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약 5년 5개월 동안 음주량과 식도암·위암·대장암 등 소화기계 암 발생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소량의 음주만으로도 암 발생위험은 1.5배나 증가했습니다. 조사 기간 중 식도암 9천171명, 위암 13만5천382명, 대장암 15만4천970명이 각각 발생했는데요. 모든 음주

北 강석주 식도암으로 사망, 북핵위기 당시 합의 이끈 인물(종합)

北 강석주 식도암으로 사망, 북핵위기 당시 합의 이끈 인물(종합)

북한 강석주 전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 식도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21일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북한의 강석주 전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 식도암으로 어제 오후 76살을 일기로 숨졌다고 전했다. 이날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고결한 충정과 높은 실력을 지니고 오랜 기간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강석주 동지를 잃은 것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강석주 전 비서는 지난 1990년대 외

北 매체 “강석주, 식도암으로 사망” 발표

北 매체 “강석주, 식도암으로 사망” 발표

북한 강석주 전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 20일 식도암으로 사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1일 보도했다. 북한의 조선 중앙방송에 따르면 강석주 전 비서가 식도암으로 인한 급성 호흡 부전으로 사망했으며, 시신은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회관에 안치돼 있다. 한편 강석주 전 비서는 지난 1990년대 외무성 제1부상 등을 역임하며 북미 제네바 합의 등 북핵문제와 대미외교를 총괄했으며, 지난해부터 건강상 이유로 공식활동을 중단해 7차 당대회에서도 당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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