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이익 두 배↑...하이테크 프로젝트 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49.5% 증가시켰다. 평택 반도체공장과 같은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수주가 확대되었다. 국내외 매출이 모두 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은 6.2%로 개선되었고, 4분기에도 실적 증가가 예상되어 연간 수주 목표를 30조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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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이익 두 배↑...하이테크 프로젝트 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49.5% 증가시켰다. 평택 반도체공장과 같은 하이테크 프로젝트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수주가 확대되었다. 국내외 매출이 모두 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은 6.2%로 개선되었고, 4분기에도 실적 증가가 예상되어 연간 수주 목표를 30조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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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출감소에도 영업익 급증...수익성 개선 본격화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을 223.7% 증가시키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하였고, 신규수주도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주잔고가 증가하면서 사업 비중 조정 및 리스크 관리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연간 신규수주 목표는 27조원으로 상향되었으며,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예정되어 있다.
종목
[특징주]삼성E&A, 3분기 호실적·7800억원 자사주 매입에 15%대 급등
삼성E&A가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15% 급등했다. 매출액은 2조9105억원, 영업이익은 5006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5.8%, 183.6% 증가하며,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도 공개했다. 삼성E&A는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6900억원은 소각할 방침이다. AI와 디지털 전환 기술로 수익성이 향상되며, 연간 영업이익과 수주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바이오, 실적 눈높이 넘었다···"신규 수주 회복 확인 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기존 공장의 높은 가동률과 새로운 공장의 매출 기여가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나증권 등은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며, 향후 대형 수주와 신규 수주 회복 여부가 성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폴리펩타이드 인수를 통한 사업 영역 확장과 관세 불확실성 완화로 인해 보다 긍정적 전망이 제시되었다.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흑자전환 이면엔 주택 편중···차기 성장동력 절실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주택사업 실적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미래 일감인 도시정비 수주가 전년 대비 73% 감소했고, 해외 신규수주 비율 역시 8.4%로 저조해 사업 구조의 편중이 드러났다. 포스코이앤씨는 원전, 해상풍력, 수소 등 비주택 신사업을 추진하며 수주 기반 다각화에 나서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외부 및 해외 프로젝트 확대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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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내실경영'은 합격점···신규수주 확대 총력
현대엔지니어링이 내실경영에 힘입어 시공능력평가 4위로 상승했다. 원가율 개선과 흑자 전환 등 실적 회복에 성공했으나,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 감소로 성장 기반 약화가 우려된다. 에너지·첨단산업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통한 수주 확대 전략이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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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내실은 합격점···외형 회복은 과제
DL이앤씨가 상반기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개선을 이루었으나, 매출 감소와 안전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박상신 부회장의 체질 개선 전략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3% 늘었고 부채비율도 업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나, 신규수주와 외형 성장은 다소 정체됐다. 안전사고 개선책의 실효성과 하반기 수주전 결과가 향후 관건이다.
ICT일반
포스코DX, 실적 부진 털고 회복세···하반기 성장 시동
포스코DX가 1·2분기 연속 흑자로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화와 IT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피지컬 AI와 AX(AI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하반기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신규 수주와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고, 경영지원 분야와 산업현장에 AI 기술 도입을 가속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효성중공업, 2분기 영업이익 60.9%↑···수주 목표 12조원 상향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기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26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도 1조6869억원으로 상승했으며, 신규 수주 3조3242억원 등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연간 신규 수주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미국향 고수익 수주잔고 비중 확대를 통해 중장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건설사
현대건설, 원가율 잡아 영업익↑···수주잔고 100조 돌파
현대건설이 매출 감소에도 원가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큰 폭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수주잔고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31일 현대건설 잠정실적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 26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8%로 1%p 올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44.7% 증가하며 개선 흐름이 뚜렷했다. 매출 감소에도 이익이 늘어난 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