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GS건설 수주고는 '풍년', 플랜트·주택 실적 '찜찜'
GS건설이 2025년 신규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하지만, 주력인 주택 분양 실적 부진과 플랜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지연으로 단기 실적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사업 외형 위축과 플랜트 사업 이연이 장기화되며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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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GS건설 수주고는 '풍년', 플랜트·주택 실적 '찜찜'
GS건설이 2025년 신규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하지만, 주력인 주택 분양 실적 부진과 플랜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지연으로 단기 실적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사업 외형 위축과 플랜트 사업 이연이 장기화되며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식음료
급식 2위 아워홈, 지난해 재계약률 85%···진짜 관문은 '지속성'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이후 단체급식 분야에서 신규 사업장 수주에 성공하며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LG 계열 등 기존 핵심 사업장 물량 유지가 올해 실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신규 입찰 시장의 확대와 기존 고객사 방어전이 중요한 상황이다.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정비사업 수주戰 복귀 주목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고 여파로 주택·토목 신규 수주를 중단하며 정비사업 수주 0건을 기록했다. 이로 인한 수주잔고 감소가 장기적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업계는 정비사업 시장이 역대급 활황을 보이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 복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건설사
구본삼號 자이에스앤디,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가속
자이에스앤디가 구본삼 대표 취임 이후 보수적인 경영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며 올해 신규수주 7,45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중심의 중·소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확보하며 지난해 대비 두 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연간 수주 목표를 2조8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비사업 실적 증대로 내년에도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건설사
GS건설 올해 신규수주 6조 눈앞···수주잔고도 5년치 확보
GS건설이 올해 신규수주 6조원을 눈앞에 두며 정비사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주잔고는 68조원으로 업계 상위권에 올랐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73% 이상 증가했다. 부채비율이 다소 높지만 금년에는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사
태영건설, 신규수주로 반전 도모···울릉 하수처리시설 확보 임박
태영건설이 감소한 수주잔고를 만회하기 위해 올해 울릉 하수처리시설 등 신규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누적 수주액은 1조550억원으로, 대형 프로젝트 추가 확보 시 전년 실적을 넘길 전망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부채비율이 65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건설사
동부건설, 3분기 흑자전환 성공···수익성·재무 안정성 개선
동부건설이 2023년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원가 혁신과 선별 수주, 재무구조 정상화로 체질이 강화됐다. 연결 기준 매출은 4055억원, 영업이익은 6억7400만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 확대와 부채비율 203%로의 하락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도시정비
롯데건설, 정비사업 수주 호조···4조원 돌파 '성큼'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 3조원을 넘기며 연간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가락극동, 금호21구역 등 주요 사업장에 단독 입찰하여 수주 4조원 돌파가 임박했다. 수주잔고는 42조4820억원으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건설사
현대건설, 6년 연속 정비사업 1위···올해 신규수주 신기록 '정조준'
현대건설이 6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신규수주 1위를 달성하며, 올해 상반기에만 5조5357억원을 기록했다. 압구정2구역과 장위15구역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확실시되면서 연내 9조7500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그러나 부채 증가와 영업현금흐름 악화 등 재무구조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건설사
동부건설, 원가율 개선 효과로 2분기 연속 흑자···수익성·재무안정성 강화
동부건설이 상반기 연결·별도 기준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0%, 145% 증가했다. 원가율은 87%대로 낮아졌고, 부채비율도 233%로 감소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 1조원 돌파와 다양한 사업 확충으로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