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지스타]넷마블 신작에 쏠린 관객···게임 명가 자존심 지켰다
넷마블이 지스타를 통해 미공개 신족 2종을 포함한 차세대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용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9)’에 미공개 신작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를 비롯해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총 4종의 게임을 출품했다. 행사장 좌측 뒤편에 마련된 100부스 규모로 마련된 넷마블관에는 신작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