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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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색결과

[총 10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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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정오부터 신청···지급은 오후 3시부터

일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정오부터 신청···지급은 오후 3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371만명은 30일 오후부터 최대 1천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순차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정오부터 손실보전금 신청을 받아 오후 3시부터 총 23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은 작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해 같은달 31일 기준 영업 중이면서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연매출 10억원 초과 50억원

오후 9시까지 1만7920명 확진···어제보다 20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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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만7920명 확진···어제보다 2085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9시까지 역대 최다치인 1만800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가지 전국 17개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1만79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 1만5835명보다 2085명 많은 수치다. 오미크론이 국내 지배종으로 자리를 굳힌 영향으로 오후 9시 기준 국내 신규

오후 6시 전국 1만3616명 확진···연일 동시간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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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1만3616명 확진···연일 동시간대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또 다시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36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 1만1675명보다 1941명 많은 수치다. 오미크론이 국내 지배종으로 자리를 굳히면서 지난달 28일부터

내일부터 동네병원서 코로나 검사·치료···진단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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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동네병원서 코로나 검사·치료···진단체계 전환

내일부터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동네 병·의원 등 700여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단검사 및 치료가 이뤄진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음압시설이 갖춰진 전국의 호흡기전담클리닉 428곳 중 391곳에서 3일부터 본격적으로 새 검사·치료체계를 시행한다. 또 코로나19 진료 참여 의사를 밝힌 동네 병·의원(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1004곳 중 343곳도 3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진단·진료를 시작한다. 나머지 호흡기전

오후 9시까지 서울 2천428명 확진···또 동시간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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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2천428명 확진···또 동시간대 최다

목요일인 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42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직전 최다 기록인 7일 2천340명을 이틀 만에 갈아치웠다. 전날(8일) 같은 시간대 2천176명보다는 252명이나 많다. 집계 시간이 약 3시간 더 남아있어 서울의 하루 전체 확진자 수가 코로나 사태 이후 첫 3천명대를 기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중랑보건소와 합동 방역 실시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중랑보건소와 합동 방역 실시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민병현)는 23일 중랑보건소(소장 이봉신)와의 합동으로 중랑지사 사업장에 대한 합동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른 조치로, 방역활동 후 중랑보건소는 중랑지사 대상 자체방역활동 관련 교육까지 실시했다. 중랑지사는 코로나19에 대한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 및 위생관리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마스크

마사회 선릉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방지에 ‘전력’  

마사회 선릉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방지에 ‘전력’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전국적으로 크게 늘어나자 23일 일요경마를 전격 취소했다. 이에 따라 마사회 선릉지사(지사장 김한곤)도 코로나바이러스 전염 방지를 위해 지사 건물 전체에 살균작업을 시행하는 등 예방에 전력하고 있다. 또 다음 주 코로나19 확산세가 현저히 감소해 경마가 재개 될 것에 대비해 열화상카메라 추가 설치, 체온계 추가 구입, 마스크 배부 등 감염증 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한국마사회 23일자 모든 경마 취소···강화된 대응조치 시행(2보)

한국마사회 23일자 모든 경마 취소···강화된 대응조치 시행(2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이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자 23일자 모든 경마를 취소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져 보다 강화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마사회장의 지시에 의해 일단 23일자 모든 경마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에 대비해 3개 경마장과 29개 지사에 △열화상카메라 가동, △추가 마스크 배포, △경마장 및 지사 모든

코로나19 대유행 우려···전국 ‘음압병상’ 1천27개 뿐

코로나19 대유행 우려···전국 ‘음압병상’ 1천27개 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50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이들을 치료할 병상이 부족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을 운영하는 의료 기관은 전국 29곳이다. 기압 차이를 만들어 공기 중 바이러스를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잡는 음압병실은 161개다. 병상은 모두 합쳐 198개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는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서울대병원·서울의료원·중앙대병원·한일병원, 부

경기문화재단,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 경기상상캠퍼스 부분폐쇄

경기문화재단,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 경기상상캠퍼스 부분폐쇄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12부터 17일까지 다중이용공간에 대해 부분폐쇄를 실시한다. 이번 부분폐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한 것이며 특히 감염성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방문하는 생활 1980 1층 어린이책놀이터, 생생 1990 1층 책마루, 교육 1964 1층 오픈라운지에 대해 긴급 폐쇄 조치를 실시했다. 향후 바이러스의 확산 현황에 따라 기간은 더 연장될 수 있으며 부분폐쇄 기간 동안 폐쇄공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물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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