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져 보다 강화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마사회장의 지시에 의해 일단 23일자 모든 경마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에 대비해 3개 경마장과 29개 지사에 △열화상카메라 가동, △추가 마스크 배포, △경마장 및 지사 모든 방문객 체온측정 전수 조사 △증상 이상자 별도 격리, △실시간 대응 사항을 보고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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