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신현준·이범수, 팽팽한 진실게임··· 기대감 UP
‘무림학교’ 신현준과 이범수가 진실 혹은 거짓을 두고 팽팽한 대립각을 선보였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무림 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학교에 온 왕하오(이범수 분) 회장이 윤시우(이현우 분)와 심순덕(서예지 분), 아들 왕치앙(이홍빈 분)이 보는 가운데서 18년 전, 천의주의 열쇠를 뺏기 위해 채윤(신성우 분)의 집에 불을 지르고 그의 딸을 납치한 인물이 황무송(신현준 분) 총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