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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부진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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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에 '쓴맛'··· 롯데 식품, 하반기 '단맛' 전략 가동

식음료

내수 부진에 '쓴맛'··· 롯데 식품, 하반기 '단맛' 전략 가동

롯데 식품군이 상반기 내수 침체와 악천후로 인해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빼빼로'와 '밀키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대와 브랜드 가치 강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신동빈 회장이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주문하며,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은 제품 라인업 강화 및 현지 생산, 마케팅 확대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채널

'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롯데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1박 2일 일정의 VCM을 개최해, 신동빈 회장 주도 아래 그룹 체질 개선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적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병행했음에도 여전히 계열사 실적 및 신용등급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그룹 혁신과 새로운 성장 해법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건설업계 한파 지속...건설사 1분기 실적 부진

건설사

건설업계 한파 지속...건설사 1분기 실적 부진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장기화되는 건설업황 침체로 인한 수주 감소 여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은 이달 중 올해 1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먼저 시공능력평가(시평) 1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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