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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전KPS, 투심과 반대로 가는 실적···목표가 줄하향
한전KPS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신한투자증권과 LS증권에서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53% 급감했으며, 원자력 및 화력 정비 감소와 비용 상승이 구조적 수익성 저하로 이어졌다. 국내 원전주 투자심리 개선과 달리 비용 부담이 우려되며, 연내 수익성 회복 여부가 투자전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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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전KPS, 투심과 반대로 가는 실적···목표가 줄하향
한전KPS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신한투자증권과 LS증권에서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받았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53% 급감했으며, 원자력 및 화력 정비 감소와 비용 상승이 구조적 수익성 저하로 이어졌다. 국내 원전주 투자심리 개선과 달리 비용 부담이 우려되며, 연내 수익성 회복 여부가 투자전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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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마리서치, 기대치 밑도는 실적에 프리마켓서 급락
파마리서치가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주가가 9% 이상 급락했다. 의료기기 매출 부진과 회계처리 변경 등이 하락 원인으로 분석된다. 삼성증권은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도 58만원으로 내렸다.
에너지·화학
K배터리, 지난해 나란히 적자···올해 돌파구는 ESS·로봇(종합)
국내 배터리 업계가 지난해 미국 전기차 보조금 지급 중단 여파에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전기차 시장의 부진한 업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3사 모두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앞세워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는 이날 오후 삼성SDI의 실적발표를 끝으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 발표를 마무리했다. 3사 합산 매출은 43조9167억원, 영업손실은 1조3082억원
에너지·화학
"이차전지·석화 동반 부진"···LG화학, 4분기 '울상'
LG화학이 글로벌 이차전지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2023년 4분기 11조2484억원의 매출과 198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적자와 석유화학 부문의 정기보수, 스프레드 악화 등이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실적 부진에 '수장 교체'···서정호 신임 대표 선임
롯데웰푸드는 주력 사업의 실적 부진과 내수 경기 침체, 비용 부담 확대로 경영 악화가 이어지자 대표를 교체했다. 신임 서정호 대표는 혁신 추진과 구조조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 회복과 조직 재정비를 이끌 전망이다. 그룹의 조직 효율화 강화와 세대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은행
'실적 부진' 휘청이는 지방은행···수장 교체기 앞두고 고심 커진다
지역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지방은행들이 실적 부진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증가에 직면했다. 이와 함께 광주·전북·부산 등 지방은행장들이 연말연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금융당국의 CEO 장기 연임 견제 기류와 내부통제 이슈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환인제약, 오너 2세 이원범 경영 체제 완성···수익성 악화는 과제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가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하며 단독체제를 구축했다. 증여로 최대주주가 된 가운데,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등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환인제약은 CNS 시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물의약품 등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기·전자
[재계 IN&OUT]'희망퇴직' 전방위로 확대한 LG전자의 이례적 행보
LG전자가 전 사업부 대상 희망퇴직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리자 재계는 놀라워하는 분위기다. 통상 새 정부가 들어서면 기업들은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인력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용을 늘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LG전자는 이런 기업들의 행보와 완전히 배치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재계에서는 LG전자의 이번 결정을 놓고 당면한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고육지책'이라는 말부터, 진행 시점 등은 다소 아쉬운 행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식음료
[단독]매일유업, 실적 부진에 허리띠 졸라맨다···임금 동결·복지 축소
매일유업이 실적 부진과 구조조정 압박으로 임금 동결 및 복지 축소에 나섰다. 현금으로 지급하던 자기개발·건강지원금을 복지 포인트로 전환하고, 명절 상여금 역시 매월 기본급에 포함된다. 자사주 특별위로금에도 불구하고 내부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GS칼텍스 적자 전환, GS 배당 확대 가능할까
GS칼텍스의 실적 악화로 GS지주의 배당 자금줄이 심각하게 약화되고 있다. 상반기 GS칼텍스의 배당금은 전년 대비 90% 이상 급감했고, 지주사 GS의 배당수익도 크게 줄었다. 정유업황 부진과 신사업의 부진한 성과로 실적 개선이 시급하다. GS는 여전히 배당 확대 정책을 유지 중이나, 향후 GS칼텍스의 실적 회복이 그룹 전체 재무 건전성에 관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