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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Q 국내외 소비 둔화 흐름에 증권가 전망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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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오리온, 3Q 국내외 소비 둔화 흐름에 증권가 전망 엇갈려

오리온이 지난 7월 실적에서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주가가 4% 이상 하락했다. 국내외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 심화로 증권가에서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대 등 전략 변화가 하반기 실적 개선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내수 부진에 '쓴맛'··· 롯데 식품, 하반기 '단맛' 전략 가동

식음료

내수 부진에 '쓴맛'··· 롯데 식품, 하반기 '단맛' 전략 가동

롯데 식품군이 상반기 내수 침체와 악천후로 인해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빼빼로'와 '밀키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대와 브랜드 가치 강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신동빈 회장이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주문하며,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은 제품 라인업 강화 및 현지 생산, 마케팅 확대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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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롯데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1박 2일 일정의 VCM을 개최해, 신동빈 회장 주도 아래 그룹 체질 개선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적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병행했음에도 여전히 계열사 실적 및 신용등급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그룹 혁신과 새로운 성장 해법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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