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쌤(SAM), 23일 다섯번째 싱글 ‘Callin’ Me’ 발표···남자들 상상력 담았다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연 당시 호평과 동시에 주목을 받았던 가수 SAM(쌤)이 오늘 23일 정오 다섯 번째 싱글 ‘Callin’ Me’를 발표한다.? ‘Callin’ Me’는 남자라면 한번쯤은 상상해 볼 법한 남자들의 상상력을 곡에 담았다.버스 옆자리에 우연히 앉은 여자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 남자의 심정과, 그녀의 전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남자의 설렘을 담은 곡으로, 이번 곡 역시 작사 작곡에 참여 했다.소울풀한 Harp사운드와 트랩비트가 어울어진 곡으로 전자피아

가수 쌤, 신곡 ‘혼자만의 시간’ 공개에 동료 가수들 응원 메시지 봇물···인맥 살펴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발표하고 컴백한 쌤을 위한 동료 가수들의 응원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1일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SNS에 "완전 우리 형님 쌤형 노래 나왔어요! 같이들어요 :)"라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도희는 SNS를 통해 "#Sam 오빠 새 노래가 나왔습니당~! 오빠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많이많이 들어봅시다 우리! 쌤 오빠 파이팅 #혼자만의시간"이라는 응원글로 쌤의 신곡을 홍보했다.타이니지 제이민도 "#sam #혼자만의시간 노래 넘 좋아

‘보이스 코리아’ 출신 쌤, 세 번째 싱글 ‘Wake Up’ 음원·MV 공개

Mnet 보이스 코리아로 가창력을 인정 받았을 뿐 만 아니라 온스타일 '슈퍼 컴퍼니' 에선 디자이너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가수 쌤이 세 번째 싱글 'WAKE UP'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23일 정오에 발표했다. 본인의 소속사 샤이타운뮤직을 설립한 후 첫 번째 앨범으로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뮤지션의 면모를 십분 발휘 했다.세 번째 싱글 WAKE UP은 쌤의 감성적인 음악 색깔이 돋보이는 곡으로 세련된 힙합 비트 위에 기타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의 조합으로

‘보이스 코리아’ 출신 쌤, 회사 설립 후 세 번째 싱글 ‘WAKE UP’ 발표

M.net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쌤(쌤구)이 본인의 회사를 설립 한 후 세 번째 싱글 앨범 ‘WAKE UP’을 발표한다.이종혁, 한고은, 심형탁, 타이니지 등이 소속 되어 있던 지앤지프로덕션과 계약 도중 본인의 음악 색깔을 찾고 본인의 사업을 진행하고 싶다는 쌤의 뜻을 받아드려 원만히 계약을 해지 한 후 샤이타운뮤직을 설립했다.샤이타운뮤직은 미국 시카고 지명을 뜻하는 슬랭어로 시카고에서 음악을 하는 한인 1.5세 2세들이 만든 음반기

[단독]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쌤, 2月 새 싱글 컴백··· 新 기획사 활발 활동예고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쌤(28·본명 구 사무엘)이 기획사 설립 후 세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13일 쌤 측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쌤이 지난해 직접 기획사를 설립하고 현재 세 번째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면서 “새 앨범은 다음달 발매할 예정으로 힙합 장르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이 관계자는 또 “세 번째 싱글 앨범 발매 후 빠른 시간내에 네 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할 것”이라며 “이후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

가수 쌤, 엄현경과 다정한 인증샷 화제···둘이 무슨 사이?

‘가로수길’로 활동중인 남성 신인솔로가수 SAM(쌤)과 배우 엄현경이 함께한 사진이 화제다.쌤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엄현경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한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의 모습으로 엄현경은 쌤의 사인씨디를 들고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자체발광 비쥬얼을 자랑하며 커플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쌤과 엄현경은 같은 소속사 식구로 이날 엄현경은 쌤의

신인가수 쌤, 데뷔곡 ‘가로수길’로 여심 올킬···“대형신인답네~”

대형 남자 솔로가수 SAM(쌤)이 여심을 흔드는 무대를 펼쳤다.쌤은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가로수길’을 열창했다.쌤은 와인색 슈트로 9등신 미남다운 비쥬얼을 자랑하며 여성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여성백댄서와 과감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뿐만아니라 씨디를 듣는듯한 완벽한 라이브와 감미로운 보이스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쌤의 데뷔곡 ‘가로수길’은 가로수길

신인 쌤, 신승훈에게 폭풍응원 받아···“훈훈한 코치와 제자 사이”

신예 남성 솔로 가수 SAM(쌤)이 가수 신승훈으로부터 폭풍응원을 받아 화제다.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신승훈 코치 팀의 일원으로 특유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TOP24까지 진출한 바 있는 쌤은 지난 19일 데뷔 싱글 ‘가로수길’을 발표하고 신승훈으로부터 폭풍응원을 받았다.신승훈은 “보이스코리아 시즌1의 저의 제자 쌤이 드디어 데뷔를 했어요!! 어제 통화했는데 긴장 많이 하더라구요!! 여러분이 힘좀 실어주세요!!”라며 팬들과 함께 음악을

쌤 “유영진 박진영 선배님과 같은 길을 걷고 싶다” (인터뷰)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 신승훈의 제자로 유명세를 탄 신인가수 쌤(27·구 사무엘)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쌤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서 가요계 데뷔 소감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쌤은 처음 음악을 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피아노랑 바이올린을 부모님께서 시키셨다. 나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며 “수영, 그림, 글짓기,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을 배웠다. 모두 내가 하고싶어했

신인가수 쌤, 무보정 ‘매너 다리’ 포착···“이기적인 비율”

신예 남성 솔로가수 SAM(쌤)이 '매너다리'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26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데뷔곡 '9등신 쌤! 미친 다리길이!’라는 제목으로 쌤의 매너다리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쌤은 데뷔 전부터 장신의 키와 9등신에 가까운 완벽비율로 배우 김수현의 닮은꼴로 꼽히며 화제를 모은바 있는 주인공이다.사진 속 쌤은 스타일리스트는 물론, 포토그래퍼를 위해 키를 낮춰주는 일명 매너다리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련된 외모와 수트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