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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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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 3인 새로 뽑는다···김동관·신현우·김승모 사임

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 3인 새로 뽑는다···김동관·신현우·김승모 사임

국내 유일 위성체계 개발·수출기업인 쎄트렉아이가 27일 이사회를 열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과 유동완 부사장, 안병철 전무 총 3명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기존 기타비상무이사이던 김동관 부회장과 신현우 사장,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는 사임할 예정이다. 쎄트렉아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지난 1999년 설립한 회사다.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국내외 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성공 발사 염원 행사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누리호’ 성공 발사 염원 행사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6일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염원하고 본격적인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을 기념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소속 단원인 유지상 군과 전은비 양을 초청해 시구 및 시타 행사를 진행했다. 우주 및 과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뉴스페이스 분야 인재 육성 의지를 나타

김동관 ‘우주시대’ 열 미래기술 전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모인다

김동관 ‘우주시대’ 열 미래기술 전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모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항공우주 기술 확보를 위해 전문가들을 한데 모으고 있다. 글로벌 인재 영입은 물론, 자회사 임원도 불러올렸다. 한화그룹 우주사업은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사장이 이끌고 있다. 구심점 역할을 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뉴 스페이스’(민간 주도 우주사업) 진입에 발 맞추기 위한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한화시스템 도심항공모빌

한화 스페이스허브 쎄트렉아이, 세계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위성 개발 착수

한화 스페이스허브 쎄트렉아이, 세계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위성 개발 착수

국내 유일의 위성시스템 개발·수출기업인 쎄트렉아이는 세계 최고 해상도의 상용 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위성은 30cm급 초고해상도와 12km 관측폭, 무게 약 700kg의 고성능 지구관측 위성이다. 이번 개발은 100% 자체투자로, 개발 이후 직접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쎄트렉아이는 국내외 사업을 통해 축적하고 검증한 핵심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024년 초 이 위성의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발사 후

김동관 사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 선임···항공우주 사업 총괄

김동관 사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 선임···항공우주 사업 총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항공·방산 중간 지주사격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로 29일 선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 사장은 한화그룹 우주사업을 총괄하는 ‘스페이스 허브’ 팀장을 맡고 있다. 이번 선임은 김 사장이 항공우주 사업의 한 축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로 경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미가 크다. 김 사장은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와 100㎏ 이하급 초소형 위성 공동 개발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와 100㎏ 이하급 초소형 위성 공동 개발

한화시스템이 국내 유일의 민간 인공위성 제조·수출 업체 쎄트렉아이와 함께 초소형(SAR) 위성 개발에 참여한다. 한화시스템은 쎄트렉아이와 공동으로 정부가 민간과 함께 개발하는 100kg 이하급 초소형 위성 개발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올 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쎄트렉아이 지분 30%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후 양측의 첫 공동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은 위성 체계 종합과 영상레이더 탑재체 개발을 맡는다. 쎄트렉아이

김동관, 쎄트렉아이 무보수 임원 선임 후 첫 행보 ‘현장경영’(종합)

김동관, 쎄트렉아이 무보수 임원 선임 후 첫 행보 ‘현장경영’(종합)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국내 유일의 민간 인공위성 제조·수출 기업인 ‘쎄트렉아이’의 기타비상무이사로 내정됐다. 김 사장은 이사 선임 직후 곧바로 쎄트렉아이 대전 본사를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쎄트렉아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24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사장의 기타 비상무이사 선임안을 다루기로 결정했다. 쎄트렉아이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박성동 사내이사는 “글로벌 비즈니

한화家 김동관 사장, 위성전문기업 ‘쎄트렉아이’ 무보수 이사로 일한다

한화家 김동관 사장, 위성전문기업 ‘쎄트렉아이’ 무보수 이사로 일한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국내 유일의 민간 인공위성 제조·수출 기업인 ‘쎄트렉아이’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됐다. 김 사장은 무보수로 근무하며 한화그룹 항공우주사업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한화는 22일 열린 쎄트렉아이 이사회에서 김동관 사장에 대한 등기임원 추천이 결의됐다고 밝혔다. 박성동 쎄트렉아이 이사회 의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절실한 과제여서 ㈜한화 측에 제안했고, 김 사장이 조건 없이 수락해 이사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 1090억에 인수 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 1090억에 인수 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우주 위성 전문기업인 쎄트렉아이 지분 인수 계약 체결을 13일 공시했다. 쎄트렉아이는 국내 최초 설립된 위성 전문기업으로 시스템 개발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99년 국내 최초 위성 우리별 1호 개발인력 중심으로 창업해 현재 위성본체, 지상시스템, 전자광학 탑재체 등 핵심 구성품의 직접 개발과 제조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업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지분 인수에 대해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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