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주영·범키, 그래미 프로듀서와 만난다···특급 R&B 콜라보 예고
씨스타 효린과 주영, 범키가 그래미 프로듀서와 입을 맞춘다. 씨스타 효린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효린, 주영, 범키가 리한나, 저스틴 비버, 니키 미나즈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곡을 작업한 Da Internz와 만난다. 프로듀서 Da Internz와 한국을 대표하는 세명의 R&B 보컬리스트들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R&B 드림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K POP의 명실상부한 디바 효린, 차세대 R&B 보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