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아리랑문학마을 새봄맞이 정비
벽골제아리랑사업소(소장 이영석) 아리랑문학마을에서는 6일 봄을 맞아 봄 꽂을 식재했다. 공원녹지과의 도움을 받아 아리랑문학마을 단지 내 자투리 화단 및 화분에 꽂 묘인 펜지, 앵초 등 꽃묘 (700)그루 정도를 청원경찰 및 공공근로자들이 식재에 참여했다. 마침, 아리랑문학마을로 견학 온 지평선고등학교(성덕면 대목리 소재)재학생 및 교사 120여명은 식재된 꽃 들올 보면 “와 너무 예쁘다” 라고 환호를 자아내며 식재된 주변 벤치에 않아 사진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