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슐리·리미니가든, 아산터미널 동시 오픈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와 이탈리안 홈메이드 레스토랑 ‘리미니가든’이 26일 충남 아산터미널에 동시 오픈했다. 아산터미널 3층에 오픈하는 애슐리W는 80여 가지의 다채롭고 신선한 샐러드 메뉴는 물론 디저트메뉴까지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스타일 매장이다. 320석의 대규모를 자랑하는 아산터미널점은 애슐리만의 모던하고 빈티지한 컨셉의 인테리어로 분위기 있는 식사와 즐거운 모임을 완성시켜 준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