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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시아경제, 계열사 에이캐피탈에 400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아시아경제는 계열회사인 에이캐피탈주식회사에 당사 여유자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수익률 제고를 위해 400억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5.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율은 4.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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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시아경제, 계열사 에이캐피탈에 400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아시아경제는 계열회사인 에이캐피탈주식회사에 당사 여유자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수익률 제고를 위해 400억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5.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율은 4.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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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시아경제, 에이캐피탈 주식 554만167주 취득
코스닥 상장사 아시아경제는 금융업 업체 에이캐피탈의 주식 554만167주를 약 300억원에 취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아시아경제의 에이캐피탈 지분율은 20.4%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0일이다.
[공시]아시아경제, 이의철·이강봉 각자대표 체제 변경
아시아경제는 이의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이의철·이강봉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최상주 KMH아경그룹 회장, 비리의혹 보도 앞두고 사임
아시아경제 사주인 최상주 KMH아경그룹 회장이 28일 자신의 비리 의혹에 대한 보도를 앞두고 사임했다. 최 회장은 이날 KBS ITV ‘시사기획 창’ 방송 몇 시간 전 임직원과 주주들에게 사임 입장문을 전달했다. 앞서 시사기획 창은 수상한 인수·합병(M&A) 과정을 통해 아시아경제 자금 수십억원이 최 회장에게 흘러 들어갔다는 제보 내용을 방송하겠다고 예고했다. 최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M&A 과정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는 제가
아시아경제, 공모가 3600원 확정
경제 종합 미디어그룹 아시아경제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가가 3600원으로 확정됐다.아시아경제와 주관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과 1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3600원으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공모희망가 밴드 3200원에서 3600원 상단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경제의 총 공모금액은 306억원으로 확정됐다.이번 아시아경제의 수요예측에는 총 370개의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280.85대 1을 기록했다. 이중
아이쓰리·로지시스·아시아경제 등 3곳 공모주 청약 실시
아이쓰리시스템과 로지시스, 아시아경제 등 3곳이 이번 주 나란히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이 가운데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기업인 아이쓰리시스템은 20일과 21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 14~15일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희망가를 상회하는 3만6000원의 공모가가 결정됐다.지난 199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외선 영상센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해당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방산업체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업체다.또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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