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더뉴 아우디 A5 45 TFSI’ 앞세워 정상화 박차
아우디코리아가 2019년식 아우디 신차 라인업을 앞세워 판매 공백기 이후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17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 측은 지난 7월 2019년식 아우디 Q7 45 TFSI 모델의 사전계약 돌입에 이어 지난달 26일 ‘더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출시로 국내 판매를 본격 재개하고 나섰다. 신차 판매를 기점으로 아우디는 국내 시장에서 신뢰 회복과 판매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랫동안 기다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