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HK이노엔·휴젤·동아제약 등 진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CJ올리브영의 현지 매장을 새로운 유통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화장품과 이너뷰티 브랜드를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문을 연 올리브영 미국 1호점에 파마리서치, HK이노엔, 휴젤, 동아제약 등의 브랜드가 잇따라 입점했다.
파마리서치의 리쥬란코스메틱은 패서디나점에 입점했으며, 이달 웨스트필트 센추리시티에 오픈하는 매장에도 추가 입점을 앞두고 있다. 대표 제품인 '듀얼 이펙트 앰플'과 '턴오버 앰플' 등은 입점 직후 미국 온라인 스토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HK이노엔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도 미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씨위드 PDRN 글로우 필 오프 젤리마스크 ▲시카 콜라겐 모이스처 세럼 ▲딥 토닝 글루타치온 앰플 세럼 등을 선보인다.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역시 패서디나점 입점을 완료했다. 대표 제품인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을 비롯해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 6종 ▲시카 카밍 라인 2종 ▲PDRN 라인 1종 등을 판매한다.
동아제약은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듀얼 슬림컷' 등 주요 제품을 미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선보인다.
뉴스웨이 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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