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시세차익만 10억"···추석 이후 로또 단지 2곳 출격 추석 이후 강남권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인 아크로드 서초와 래미안 트리미원이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일반분양에 나선다. 분양가상한제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인근 단지 시세 대비 저렴해 청약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청약 가점 만점 경쟁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