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4.07% 인상···5년 만에 최대폭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용산 등 주요 분양가상한제 지역의 기본형건축비가 4.07%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15일 정기 고시로 ㎡당 232만8000원으로 확정하며, 안전투자 강화를 반영해 간접공사비가 9.77% 증가했다. 이 인상은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 단지에 적용되며, 최종 분양가는 지방자치단체 분양가심사위원회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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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4.07% 인상···5년 만에 최대폭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용산 등 주요 분양가상한제 지역의 기본형건축비가 4.07% 인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15일 정기 고시로 ㎡당 232만8000원으로 확정하며, 안전투자 강화를 반영해 간접공사비가 9.77% 증가했다. 이 인상은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 단지에 적용되며, 최종 분양가는 지방자치단체 분양가심사위원회가 결정한다.
중공업·방산
안전투자 4524억원···한화에어로, 혁신위 승부수 통할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반복되는 폭발사고와 중대재해 수사에 직면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안전문화 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공정 위험성 평가, 표준작업절차, 안전관리 체계 진단 등 광범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4524억원을 포함한 대규모 안전환경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노조 추천 현장 근로자가 참여해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조치가 신뢰 회복 및 사고 재발 방지에 실질적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식음료
SPC삼립 대표 교체···'삼립' 사명 변경 앞두고 전략 재정비
SPC삼립이 사명을 '삼립'으로 변경하고 지배구조와 경영진 전면 교체에 나섰다. 정인호·도세호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되며 글로벌 사업 추진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산업재해 논란 이후 안전 투자 확대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적 부진과 함께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식음료
SPC삼립, 3분기 영업익 91억원···전년比 58.2%↓
SPC삼립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2% 감소한 91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 증가한 8,631억 원, 순이익은 94.6% 급감한 7억 원이다. 연이어 발생한 노동자 사고와 안전 설비 투자 확대로 원가 부담이 늘어난 것이 주 원인이다.
중공업·방산
조선 안전사고 '어쩔 수가 없다?'···수 조 원 쏟아 부어도 매일 1명 이상 다쳐
노동단체로부터 '살인기업'이라는 오명을 썼던 한화오션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여론과 정치권에서 모진 회초리를 맞고 전사적 혁신을 예고했지만, 반복되는 사고에 약속이 무색해졌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4시간 동안 생산을 중단하고 특별안전교육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전날(3일) 해당 사업장에서 브라질 선주사 감독관이 선박 하중 점검 중 바다로 추락하며 사망
한전 “탈원전에 안전 투자 줄인 것 아니다”
한국전력공사가 8일 강원 고성 산불 원인 논란과 관련해 적자가 예상돼 안전 보수 비용을 줄인데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전은 이날 보도 해명자료에서 “고성산불 보도내용 중 탈원전으로 올해 2조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돼 변압기 등의 보수·정비 비용을 줄여 관리부실이 발생하였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해 한전 영업적자는 탈원전 영향이 아닌 국제 연료가격 급등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