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엑소 루한·양미, 영화 ‘나는 증인이다’··· 30일 韓中 동시 개봉
전 엑소 멤버 루한이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변신해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일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서는 ‘나는 증인이다’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나는 증인이다’는 한국 영화 ‘블라인드’의 리메이크 작이다. 극중 루한은 비 오는 날 밤 의문의 사고를 목격한 소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중국의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영화는 오는 30일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 개봉하며 이외에도 미국, 캐나다 등 다수의 해외국가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