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대신증권 4세' 양승주군 지분율 0.5% 확대···지배력 강화 속도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의 장남 양승주군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약 10만 주를 매입하며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소유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양승주의 지분율은 0.19%에서 0.55%로 증가했다. 이는 대신증권의 3세 경영 체제 강화와 지배력 공고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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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4세' 양승주군 지분율 0.5% 확대···지배력 강화 속도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의 장남 양승주군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약 10만 주를 매입하며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소유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양승주의 지분율은 0.19%에서 0.55%로 증가했다. 이는 대신증권의 3세 경영 체제 강화와 지배력 공고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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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상반기 보수 12억원 수령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2억원이 넘는 돈을 수령했다. 양홍석 부회장도 11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9억6200만원에 상여 2억7300만원을 더해 총 12억35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양 부회장도 급여 7억2800만원에 상여 4억600만원을 더해 총 11억3400만원을 수령했다. 이 외 박용재 상담실장은 5억6600만 원을 받았으며, 오익근 대표는 5억1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특히 박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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