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HMM, 신규 동맹 '프리미어 얼라이언스' 발표···2030년까지 23.5조원 투자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HMM 본사에서 얼라이언스·중장기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23조5천억원 투자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기존 '디 얼라이언스' 소속이었던 HMM, 일본 ONE, 대만 양밍이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협력체로 세계 1위 해운사인 스위스 MSC와 아시아~유럽 항로에서 선복교환 방식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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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환영사 전하는 김경배 HMM 대표

김경배 HMM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HMM 본사에서 열린 얼라이언스·중장기전략 설명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23조5천억원 투자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기존 '디 얼라이언스' 소속이었던 HMM, 일본 ONE, 대만 양밍이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협력체로 세계 1위 해운사인 스위스 MSC와 아시아~유럽 항로에서 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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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경배 HMM 대표 "23.5조 투자로 新동맹 구축"

김경배 HMM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HMM 본사에서 열린 얼라이언스·중장기전략 설명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23조5천억원 투자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기존 '디 얼라이언스' 소속이었던 HMM, 일본 ONE, 대만 양밍이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협력체로 세계 1위 해운사인 스위스 MSC와 아시아~유럽 항로에서 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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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경배 HMM 대표 "한국 직기항 네트워크 통해 국적선사 역할 다할 것"

김경배 HMM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HMM 본사에서 열린 얼라이언스·중장기전략 설명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한순구 전략재무본부장, 정준 벌크사업본부장, 김 대표, 박진기 부사장, 이정엽 컨테이너사업부문장. 이번 설명회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23조5천억원 투자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기존 '디 얼라이언스' 소속이었던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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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안덕근 산업부 장관 "제조 현장의 AI 도입은 필수 전략"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AI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12개 업종의 153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의 매출액을 합산하면 제조업 전체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대표 제조기업들의 대부분 참여 한 것이다. 안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동연 삼성중공업 부사장, 최성규 SK온 부사장, 이병곤 DN솔루션즈 부사장, 이병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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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2024 AI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

앞 줄 왼쪽 다섯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AI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12개 업종의 153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의 매출액을 합산하면 제조업 전체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대표 제조기업들의 대부분 참여 한 것이다. 안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동연 삼성중공업 부사장, 최성규 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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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현대차·포스코 공장에 AI 도입···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

2024 AI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번 출범식은 제조업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안전성·환경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자율제조' 확산을 위해 구성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동연 삼성중공업 부사장, 최성규 SK온 부사장, 이병곤 DN솔루션즈 부사장, 이병우 삼성SDI 부사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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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개회사 전하는 안덕근 산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AI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12개 업종의 153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의 매출액을 합산하면 제조업 전체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대표 제조기업들의 대부분 참여 한 것이다. 안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동연 삼성중공업 부사장, 최성규 SK온 부사장, 이병곤 DN솔루션즈 부사장, 이병우 삼

자동차

기아, '민관 동맹' 통해 전기차 배터리 생태계 조성

기아가 전기차 배터리 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민관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기아는 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진행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2023 국제 이차전지 포럼'에서 '배터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Alliance)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현대글로비스, 에바싸이클, 에코프로, 경북도청, 경북테크노파크 등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업체 및 지자체 5곳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증가하

은행

전북은행,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가입···“지역 밀착형 모델 개발”

전북은행이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가입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지역밀착 금융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 중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민간 중심의 협력체계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LG CNS, 네이버 클라우드 등 300여개의 메타버스 유관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시중은행 중에선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