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5]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캐즘 내년에 끝난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는 전기차 시장의 캐즘 현상이 내년에 끝날 것으로 예측하며, 포스코 그룹은 철강과 이차전지 사업을 축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구미 양극재 공장은 노후화로 매각되고, 매각 대금은 재무 구조 개선 및 차기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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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5]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캐즘 내년에 끝난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는 전기차 시장의 캐즘 현상이 내년에 끝날 것으로 예측하며, 포스코 그룹은 철강과 이차전지 사업을 축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구미 양극재 공장은 노후화로 매각되고, 매각 대금은 재무 구조 개선 및 차기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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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 등 4명 신규 사내외이사로 추천
포스코퓨처엠은 24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엄기천 사장과 정대형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엄 사장은 포스코 PosLX(리튬)사업추진반 팀장, 해외법인장(중국·베트남), 철강기획실장, 마케팅전략실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해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부장에 선임돼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이끌어 왔다. 정대형 기획지원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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