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공시]에디슨이노, 600억 규모 CB 납입 완료
에디슨INNO(이노)는 지난 15일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또한 이달 29일 납입 예정이었던 전환사채 400억원도 오는 18일, 19일로 앞당겨 납입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에디슨이노는 CB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400억원), 운영자금(200억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공시]에디슨이노, 600억 규모 CB 납입 완료
에디슨INNO(이노)는 지난 15일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또한 이달 29일 납입 예정이었던 전환사채 400억원도 오는 18일, 19일로 앞당겨 납입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에디슨이노는 CB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400억원), 운영자금(200억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stock&톡]쌍용차 놓친 에디슨이노, 유망 신사업 펼친다지만···곳곳에 의문투성이
쌍용자동차 인수에 실패한 에디슨이노(INNO)가 이번엔 '유망 신사업'인 자율주행과 우주항공 사업에 뛰어든다.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관에 새로 추가된 수십여개의 목적사업들은 본업인 '의료기기'와 거리가 멀고, 최근 6년 연속 적자로 재무구조도 매우 열악해진 상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디슨이노는 전날 우주항공 관련 사업을 정관상 사업목적에 추
종목
유앤아이, 사명‧대표이사 모두 바꾸고 새 출발···에디슨EV와 체질개선 추진
유앤아이는 31일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대표이사 신규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매출액(연결기준) 381억원, 영업이익 -8억원, 순이익 -52억원 등 주요경영실적 보고가 진행됐다. 의안심사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사내이사 선임, 임원보수 한도액 결정 건 등이 통과됐다. 최근 에디슨EV에 인수된 유앤아이는 이번 주총에서 '에디슨이노'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는 전기차 제조업체 에디슨모터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