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머슨퍼시픽, 3Q 영업익 175억··· 전년比 345.7%↑

에머슨퍼시픽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5.7% 늘어난 174억8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88.2% 증가한 378억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22.1% 확대된 132억3700만원이다.

[특징주]에머슨퍼시픽, 1806억 규모 中 투자 유치 소식에 상승

에머슨퍼시픽이 중국 민간투자회사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에머슨퍼시픽은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대비 3700원(7.74%) 오른 5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에머슨퍼시픽은 중국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 회사인 중국민생투자유한공사(이하 중민투)의 자회사인 중민국제자본주식회사(이하 중민국제)가 에머슨퍼시픽에 1806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징주]에머슨퍼시픽, 유상증자 소식에 상승

에머슨퍼시픽이 유상증자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머슨퍼시픽은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1150원(2.76%)오른 4만850원에 거래 중이다.에머슨퍼시픽은 이날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806억1467만6000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머슨퍼시픽, 180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머슨퍼시픽은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806억1467만6000원의 제3자배정증자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47만3172주며, 발행가액은 주당 3만3000원이다.

[특징주]에머슨퍼시픽, 실적 호조 전망에 오름세

에머슨퍼시픽은 해운대프로젝트 성공 가능성 등에 따른 실적 성장 전망에 오름세다.1일 코스닥시장에서 에머슨퍼시픽은 오전 9시13분 현재 6.39%(1900원) 오른 3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에머슨퍼시픽에 대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 분석했다.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운대 프로젝트의 견조한 분양성과에 내년에도 1000억원 이상의 분양수익이 유입될 것”이며 “서울 프로젝트는 연내 완공 이후 운

[특징주]에머슨퍼시픽, 남북 협상에 따른 긴장 완화로 ‘오름세’

에머슨퍼시픽이 남북 협상에 따른 긴장 완화에 오름세다.24일 코스닥시장에서 에머슨퍼시픽은 오전 9시3분 현재 9.03%(2800원) 오른 3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전 거래일인 21일 에머습퍼시픽은 남북 관계 경색 우려에 영향을 받아 장중 한 때 9.37% 하락하는 등 급락했다.이날 에머슨퍼시픽은 남북 대표단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공시)에머슨퍼시픽, 지난해 영업익 101억··· 전년比 흑자전환

에머슨퍼시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101억2568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4% 늘어난 471억9856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30억5202만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공시)에머슨퍼시픽, 종속회사에 121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에머슨퍼시픽은 주요 종속회사인 에머슨부산에 부산 호텔 개발사업 자금 대여금 만기연장을 위해 121억원을 대여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44.96%며, 대여기간은 오는 2015년 12월8일까지다.

[특징주]남북경협株, 북한 금강산 회담 보류 소식에 급락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회담을 모두 보류하겠다고 밝힌 후 남북경협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재영솔루텍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6.04%) 내린 1710원에 거래 중이다. 에머슨퍼시픽은 5%대, 광명전기·선도전기·로만손 등은 2%대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 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 접촉을 제안했던 북한이 하루 만에 제안을 보류했다. 개성공단 문제 해결에 집중함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공시) 에머슨퍼시픽, 출자법인 오크우드 투자자문 해산

에머슨퍼시픽은 투자자문업계 불황 및 사업부진에 따라 주주손실 방지를 위해 출자법인 오크우드 투자자문을 해산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2억원이며 출자지분율은 25.7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