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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실적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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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도 무너졌다···불황 직격탄에 '적자 전환'(종합)

에너지·화학

에쓰오일도 무너졌다···불황 직격탄에 '적자 전환'(종합)

에쓰오일이 올해 3분기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하락 등의 영향으로 4000억원을 넘어서는 영업손실을 썼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HD현대오일뱅크·SK이노베이션에 이어 에쓰오일도 시황 악화에 발목 잡혀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에쓰오일은 남은 4분기 아시아 정제마진의 점진적 개선이 이뤄진다는 전망하에 실적 회복을 바라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에서 매출 8조8406억원, 영업손실 41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에쓰오일 3분기 영업손실 4149억원···적자 전환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3분기 영업손실 4149억원···적자 전환

에쓰오일이 올해 3분기 영업손실 414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올 3분기 매출 8조8천406억원, 영업손실 414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77% 줄고, 영업손익(작년 8589억원)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실도 206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 영업 적자를 기록한 건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효과(-2,861억원), 환율 하락과 같은 일회성 요인으로 정유부문의 적자가 확대되면서다. 사업 부문

에쓰오일, 'ESG 보고서' 발간···"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노력"

ESG일반

에쓰오일, 'ESG 보고서' 발간···"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노력"

에쓰오일은 '2023년 ESG 보고서' 국영문본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해관계자에게 회사의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지속가능경영 현황,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2008년부터 ESG 보고서(지속가능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 경영활동을 통한 재무적 가치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비재무적 가치 창출 성과를 담았다. 17번째 발행한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을 실행가능으로!'라는

에쓰오일, 2분기 실적 '양호'···"정유 울고, 석화·윤활유 웃고"(종합)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2분기 실적 '양호'···"정유 울고, 석화·윤활유 웃고"(종합)

에쓰오일이 정제마진 하락 등 정유 시황 악화에도 올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썼다. 다만 정유부문은 미국 중심의 휘발유 수요 부진 등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엔 여름철 계절적 성수기에 힘입어 휘발유 등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정유 시황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에쓰오일은 2분기 매출액 9조5708억원, 영업이익 160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4% 늘었고 영업이익은 341.2% 증가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1606억원···전년比 341%↑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1606억원···전년比 341%↑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매출액 9조5708억원, 영업이익은 160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1.2% 늘어났다. 매출액은 환율 상승에 따른 원화 표시 판매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해선 2.8% 증가한 9조 57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하락에 따른 정유부문 적자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부문 이익 개선과 윤활부문의 견조한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1606억원을 냈다.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손

"정유업계 찾아온 봄"···에쓰오일도 1분기 '함박웃음'(종합)

에너지·화학

"정유업계 찾아온 봄"···에쓰오일도 1분기 '함박웃음'(종합)

에쓰오일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웃음'을 되찾았다. 국제유가·정제마진 상승과 정유 부문 실적 개선 등이 반영돼 안정적 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바이오 항공유 등 재생연료와 자원순환형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9조3085억원, 45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2% 축소됐으나, 전 분기(564억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4541억원···전년 比 11.9%↓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4541억원···전년 比 11.9%↓

에쓰오일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해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26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액 9조 3085억원, 영업이익 45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늘었고, 영업이익은 12% 줄었다. 다만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정제 마진과 유가상승에 따른 정유부문 흑자 전환과 석유화학 부문 이익 개선의 영향으로 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과 순이익 1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1조4186억···전년比 58.3% ↓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1조4186억···전년比 58.3% ↓

에쓰오일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35조7272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1조4186억원을 실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58.3% 줄었다. 같은 기간 연간 순이익은 99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6% 감소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순이익은 회사의 지속성장과 한국의 에너지 전환 지원을 위해 추진중인 9조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와 주주들에 대한 배당 및 재무건전성 강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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