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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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총 14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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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애 문화가 부럽다는 서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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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애 문화가 부럽다는 서양인

북한 여성의 연애 방식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불가리아의 여행 틱톡커 안나 펠로바는 최근 북한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북한 여성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화제가 됐습니다. 영상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여성이 도서관에서 일하는 모습, 북한 여배우들이 연기 중인 TV 드라마 등이 보입니다. 여행 가이드는 북한의 연애에 관해서 설명해줬는데요. 요즘 젊은이들은 대학에서 만난 이성과 연애하는 게 대세라고 합니다. 연애하면서 서로 공부

"비행기 화장실 휴지는 위험해" 승무원 경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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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장실 휴지는 위험해" 승무원 경고 화제

미국의 승무원이자 틱톡커인 셰어는 비행기 화장실에서 휴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났을 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남성 승객의 소변이 휴지에 튀었을 수도 있다는 것. 그렇기에 그녀는 휴지를 따로 챙기고 다닌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비행기에서 캔에 든 음료수도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는데요. 승무원들이 음료를 싣고 다니는 카트는 생각보다 더럽고, 심지어 벌레가 캔 위를 기어다니기도 한다네요. 마지막으

온몸을 새까맣게 칠한 중국인들 "이게 축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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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새까맣게 칠한 중국인들 "이게 축제라고?"

여성이 길거리에서 수상한 가루로 습격 당하는데요. 또 다른 여성 역시 아리따운 얼굴이 숯검댕이처럼 변해 버렸습니다. 온몸이 검게 물든 기괴한 사람들, 사실 이건 5월 초에 중국 원난성에서 열린 축제의 영상인데요. 소수민족인 하니족은 검정을 신성하게 여기기에, 축복을 전하는 마음에서 서로에게 검은 가루를 뿌리는 거죠.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검은색 가루가 몸에 유해하지 않을지 걱정했는데요. 주최 측에 의하면 다행히 평범한 커피 가루

북한 여행 간 미녀 "하마터면 죽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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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행 간 미녀 "하마터면 죽을 뻔"

북한에 여행을 간 미녀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일본 여성 '유우 카와사키'는 북한에 두 번이나 다녀온 여행 인플루언서입니다. 그녀는 북한에서 소고기 햄버거와 딸기 과자를 맛있게 먹었는데요. 하지만 여행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모란봉악단의 새해 콘서트를 보러 갔다가, 관객들 사이에 끼어서 압사를 당할 뻔했죠. 다행히 여행 가이드가 가까스로 구해줬지만, 가이드가 이때 한 말은 황당하기 짝이 없었는데요. 만약 이

북한 소녀 외모에 외국인들이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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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녀 외모에 외국인들이 경악한 이유

북한 여학생의 외모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아일랜드의 여행 유튜버 자넷 뉴웬헴은 최근 북한에 여행 가서 학생들을 인터뷰했는데요. 명문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은 기자와 교사가 되고 싶다고 답했죠. 미래를 꿈꾸는 소녀들의 모습은 언뜻 보기에 평범해 보였지만, 외국인들은 영상을 자세히 보고는 두 가지에 경악했습니다. 먼저 교실에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는 것에 놀랐는데요. 또 하나는 여학생들이 모두 똑같은 단발머리를 하고

중국 여성이 제주도 버스 안에서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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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이 제주도 버스 안에서 흡연

최근 중국의 젊은 여성이 제주도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워 논란입니다. 심지어 버스 창문 너머로 담배 꽁초를 무단 투기까지 하는데요. 이에 현장에 있던 승객들은 당장 버스에서 내리라고 소리쳤죠. 영상이 인터넷에서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중국이 한국과 흡연 문화가 다르다고 해도, 한국에 왔으면 한국 법을 따라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중국에서도 대중교통 내 흡연은 강력하게 규제 중인데요. 상하이에선 올해 3월부터 버스뿐만 아니

국내 항공사들, 여행 수요 높은 중국·일본 노선 확대

항공·해운

국내 항공사들, 여행 수요 높은 중국·일본 노선 확대

올해 항공사들의 중국과 일본 노선 운항이 늘어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계 항공 스케줄 기간(3월30일~10월25일) 항공사들이 국내 운항에서 운항하는 중국, 일본 노선은 128개다. 이는 작년(115개)보다 13개 증가한 수준이다. 우선 대한항공은 지난해 말 취항한 인천~푸저우 노선을 기존 3회에서 주 4회로 확대 운항한다. 일본 노선은 다음달 18일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 주 2회 운항한다. 아시나아항공은 이날부터 인천발 충징, 청두 노선에

 "인도가 위험하다고? 글쎄" 편견 부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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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인도가 위험하다고? 글쎄" 편견 부순 여성들

과감한 옷차림을 즐기는 외국인이 인도가 여성에게 안전한 나라라고 말해 화제입니다. 멕시코 출신인 재클린 모랄레스 크루즈는 인도에서의 생활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인데요. 그녀는 인도가 여성이 살기에 위험하다는 건 편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여성이 원하는 옷을 마음껏 입을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죠. 일부 네티즌들은 안전에 관한 것은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 있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14년 살다가 고향에 돌

 10만원짜리 닭고기, 맛도 돈값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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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10만원짜리 닭고기, 맛도 돈값 할까?

중국 식당의 닭고기 가격이 바가지라며 논란입니다. 무려 반 마리에 한화 약 10만원인데요. 사실 이건 중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고기입니다. 닭고기 요리가 발달한 광둥 지방에서는 '해바라기 닭'이라는 품종을 개발했는데요. 해바라기 농장에서 사육되는 닭이기에, 사료에 해바라기를 갈아서 넣어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닭들은 음악을 듣고 우유를 마시며 세심한 보살핌을 받죠.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값비싼 품종이니만큼 고기 본연의 맛을 느껴야

인도 만두 공장의 충격적 위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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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인도 만두 공장의 충격적 위생 근황

인도 만두 공장의 위생이 논란입니다. 더러운 기름과 썩은 채소가 사용됐고, 심지어 다 만든 만두는 욕실에서 보관했다는데요. 이 만두는 한국 관광객도 인도 여행 시에 즐겨 먹는 전통 음식인 모모. 보통 만두소에 닭고기나 양고기를 넣습니다. 그러나 해당 공장의 만두소 재료는 더 충격적이었는데요. 바로 만두소에 정체불명의 고기가 쓰인 것. 심지어 부패해서 상태가 안 좋았죠. 보건 당국은 이를 불법으로 도축한 개고기라고 추측했습니다. 재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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